핸드프레소 입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에스프레소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추출 도구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검정색만 있으나 홈페이지에 가보면 빨간색도 있습니다. |
밑에서 본 모습입니다. 커피는 3개의 구멍에서 나오게 됩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구멍 한개짜리 포타필터도 있습니다. |
이정도 길이 입니다. |
바닥 뚜껑을 열고 뜨거운 물을 넣어야 합니다. |
domepod 입니다. 커피가루를 채워 3개를 한꺼번에 휴대할 수 있습니다. |
domepod 뚜껑입니다. |
domepod 바닥입니다. |
핸드프레소용 탬퍼 입니다. 핸드프레소는 탬퍼의 강도에 따라 커피의 진하기가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탬핑을 꾹꾹해야 진한 에스프레소가 나옵니다. |
탬퍼를 필터에 넣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꽉 누릅니다. |
만들어진 커피 필터 입니다. 이런 것을 3개이상 미리 만들어 domepod에 넣고 다니면 됩니다. |
뜨거운 물을 한잔 부어 놓습니다. 원래는 기기 가열을 위해 데운 물을 버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넣는 분도 계십니다. |
물을 넣고 그 위에 필터를 넣은 모습입니다. |
추출전 모습입니다. 레버로 압축을 해서 내부 압력이 마지막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
핸드프레소로 만든 카프치노 입니다. |
핸드프레소 아웃도어용 가방입니다. |
아웃도어 가방에 들어있는 전용 보온병입니다. |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
보온병 내부 모습입니다. |
뚜껑에 달린 고무 실린더 입니다. |
가방 내부 모습입니다. 컵도 4개 정도 들어갑니다. 보온병과 기기 1개가 들어가는 크기 입니다. |
반대편 지퍼 쪽 입니다. |
끈으로 걸었을때 모습 입니다. 이 제품은 캠핑이나 소풍갈때 잠시 쉴때 커피 먹는 용도 입니다. 등산갈 때 가지고 다니는 뜨거운 물과 커피 믹스보다 좋은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