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0그램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총 3개의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1.8리터 밥솥,
1.1리터 냄비,
지름 14.3센치의 후라이팬입니다.
아래 사진 크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처음 크기를 보면 너무 작아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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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코펠은 메시 주머니에 들어 있습니다. |
포개어져 있어 매우 작아 보입니다. |
프라이팬 입니다. 흑피 코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손위에 올라가는 크기입니다. 1인용 팬 또는 개인 접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나중에 알았지만 코팅이 매우 약합니다. |
밥솥 사용법입니다. |
작은 냄비에도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
디테일은 매우 좋습니다. |
1.1리터 냄비에 뚜껑을 올리면 이런 모양입니다. 뚜껑 재질은 스테인레스 입니다. |
가장 큰 냄비인 1.8리터 밥솥입니다. 쌀양과 물양이 눈금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밥맛이 좋다고 소문난 코펠입니다. |
윗부분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
뚜껑을 덮으면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구성품입니다. |
수납하면 크기가 매우 작아집니다. |
라벨까지 유니프레임입니다. |
캠핑가기전에 새우를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
작은 팬으로 새우 20여마리를 구워 가족들과 잘 먹었습니다. |
코팅 후에도 내부 쌀과 물선도 잘 보입니다. |
손잡이까지 코팅이 되었지만 사용하면서 손잡이쪽 코팅은 벗겨진다고 합니다. |
작은 냄비입니다. |
안쪽 음각 선도 잘 보입니다. |
찌개용으로 적당한 크기입니다. |
안/밖 컬러를 다르게 코팅했습니다. |
미니 팬입니다. 코팅을 하게된 계기가 팬 코팅이 벗겨져서 하게 되었는데 다른 것도 세트로 코팅해보니 비용은 좀 들었지만 괜찮아 보였습니다. |
내부 컬러 입니다. |
바닥 컬러 입니다. |
전혀 다른 코펠이 되었습니다. |
뚜껑은 빼고 3개를 세라믹 코팅했습니다. 테프렌 코팅보다는 윤기가 더 납니다. |
밥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
30분 정도 쌀을 물에 불리니 1단계 쌀이 2단계로 올라와 버렸습니다. |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무거운걸 올려두어야 한다고 해서 커피 탬퍼를 올려 놓았습니다. |
10분쯤 후 밥물이 올라왔습니다. 불을 줄이고 20분 뜸을 들였습니다. 밥 짓는데 총 30분 걸렸습니다. |
2인분에 맞춰 했는데 실제 3-4인분 나옵니다. |
밥은 약간 질게 되었는데 물을 조금 더 적게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바닥엔 약간의 누릉지가 있었습니다. 밥 시간을 25분으로 줄이면 누릉지 없이 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침 저녁을 못 먹었기에
밥과 김치로 밥을 먹어 보았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이래서 uniflame 라이스 쿠커를 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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