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매우 작고 가볍습니다. 바디는 금속재질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조작법은 단순합니다. |
HD 마크가 있습니다. 그러나 HD는 아니고 HD급입니다. 즉 1280x720 입니다. 플래시가 튀어 나온 모습입니다. |
뒷 모습입니다. 왼쪽에 플래시가 나온 상태입니다. |
배터리 부분입니다. |
렌즈 덮개 입니다. 파워를 온 하면 렌즈가 덮개를 밀고 나옵니다. |
파워 온 상태 입니다. 렌즈 링을 돌리면 옵션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 매우 편리합니다. |
렌즈 밝기 1.8 을 강조했습니다. 아직까지 카메라 케이스가 수입되지 않아서 애매한 케이스에 넣고 다닙니다. 몇번 구하러 다니다가 포기하고 아무 케이스에 넣어 다닙니다. |
빨간색 버튼은 동영상 촬영 버튼입니다. 버튼 만 누르면 바로 동영상이 촬영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비디오 촬영시 촛점을 잘 못 맞춥니다. |
카메라 메뉴 입니다. |
가장 맘에 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윗부분은 USB 포트인데 다른 카메라들은 사진 전송만 가능했지만 이 카메라는 USB 연결로 카메라에 들어있는 배터리를 충전시켜 줍니다. 따라서 노트북에 사진을 전송시켜 놓고 기다리면 자동 충전이 됩니다. 별도로 배터리를 분리해서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포트는 HDMI 포트 입니다. |
외장 포트 입니다. 외장 스트로보나 LED 더듬이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장비들을 다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왼쪽에서 순서대로 파워버튼, 줌 버튼과 메뉴 선택 다이얼 입니다. |
예약구매때 받은 LED 더듬이 입니다. 한마디로 접사용 조명입니다. |
이런 모양입니다. |
밝기를 조정하거나 끄거나 할 수 있습니다. |
스트로보 연결 단자에 연결합니다. |
이런 행태로 접사를 하면 됩니다. 가까운 것을 찍을때 플래시를 사용하면 광량 조절이 되지 않아 한 부분에 강한 빛이 나와 제대로 된 접사 사진을 찍기 어려운데 이 것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깨끗한 접사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명을 '강'으로 바꾼 상태 입니다. |
이 정도 밝기 입니다. |
LCD에서 본 모습입니다. |
배터리 커버를 열어 보았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
SD 메모리 카드를 넣게 되어 있습니다. |
배터리 입니다. 풀 충전하면 약 200~300장 정도 찍을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여행하며 사진찍기엔 충분합니다. |
여러가지 사진찍기 팁이 들어 있습니다.(아이사진, 요리 등등) |
사진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아트 필터 기능입니다. E-P1부터 내장된 기능인데 똑딱이의 xz-1에도 들어있습니다. 6가지 필터가 제공되며 디오라마나 토이포토는 꽤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팝 아트 필터 입니다. |
위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
브라운 컬러가 좋다고 해서 브라운으로 선택한것이 잘한 것 같습니다. 너무 잘 어울립니다. |
어깨끈 입니다. |
어깨끈 가죽 재질 입니다. |
어깨끈 뒷면입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고정 나사 입니다. 너무 꽉 조이면 안됩니다. |
고정 나사 손잡이 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케이스입니다. 정품케이스와 품질 차이가 거이 없어 보입니다. |
가죽 느낌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가죽 케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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