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들거나 어깨에 매는 벨트가 있습니다. 벨트가 걸려있는 구멍에 손을 넣어 들수도 있습니다. 불편해 보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어깨에 매어보니 편리했습니다. |
익숙한 콜맨 마크입니다. |
완전히 접으면 이정도 높이가 됩니다. |
윗부분을 살짝 들면 옆쪽이 이렇게 올라갑니다. |
크게 펼 수 있습니다. |
옆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
완전히 편 모습입니다. |
완전히 편 모습입니다. |
다음에는 모서리를 막는 판을 내립니다. |
모서리 옆을 고정시킵니다. |
모서리 아래쪽을 고정시킵니다. |
바닥쪽입니다. 빗금처리가 되어 있어 바닥에 흙이나 풀등이 적게 묻도록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라 바닥의 물이나 습기에도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
조립된 모습입니다. |
벨드는 헐렁하지 않게 단단히 묶을 수 있도록 클립이 붙어 있습니다. |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릇이나 램프 용품등을 넣을 때 편리합니다. |
어깨에 이렇게 매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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