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이스의 단점은 17미리 렌즈를 장착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케이스 앞부분 크기가 이 렌즈에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17미리 렌즈가 없었는데 이 케이스 때문에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
추가 배터리 케이스 고리 입니다. |
올림푸스와 루이까또즈 로고 입니다. |
속사 케이스처럼 윗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
이런 형태로 들고 다니면 됩니다. 처음 이 카메라를 보시는 분들은 케이스 때문인지 몰라도 매우 클래식 하다고들 합니다. |
밑면 입니다. 4개의 금속 징이 박혀 있습니다. |
바닥과 양쪽 면을 둘러 싸고 있습니다. |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가끔 화이트 밸런스가 오작동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자동으로 놓고 사용합니다. |
전용 플래쉬입니다. |
광량은 10~15미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내장 플래쉬가 3~5미터 정되 되므로 그보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용 플래쉬에 비해 광량은 떨어지지만 부피가 작아 나름 사용성이 있습니다. 다른 올림푸스 카메라와 호환됩니다. XZ-1에도 잘 맞습니다. |
올림푸스 전용 단자 입니다. 아시겠지만 카메라사마다 인터페이스가 모두 다릅니다. |
AAA 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스트로보들이 그렇지만 연사만 포기하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스트로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연사용 스트로보들은 고가이며 전원을 위한 전용 팩도 필요합니다. |
메뉴도 간단합니다. TTL-Auto, Auto, 매뉴얼 3가지만 있습니다. 보통 TTL-Auto로 사용합니다. |
카메라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장착해 다녀도 사람들이 매우 클래식 하다고 합니다. |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
전용 뷰 파인더 케이스 입니다. |
뒷면에 벨크로가 달려 있습니다. |
케이스에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
전자식은 아니고 광학식입니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구입하기엔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티비에서 일본의 유명한 사진관 사장이 사용하는 카메라에도 광학시 뷰 파인더를 달고 사진을 찍는걸 보았습니다. |
전자식이 아니므로 인터페이스는 없습니다. |
DSLR 렌즈를 위한 어답터 링 입니다. 올림푸스 일반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부품입니다. 이 부품도 일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해외에서 구매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일본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
렌즈 분리 버튼입니다. |
일반 렌즈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
장착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올림푸스는 렌즈가 몇종 없기 때문에 렌즈 활용성을 높여주는 어답터가 필요합니다. |
루이까또즈 배터리 케이스 입니다. |
추가 배터리 1개가 들어갑니다. |
뒷면에 이렇게 연결됩니다. |
루이까또즈 렌즈 케이스입니다. |
전용 렌즈 보관함입니다. 무거워서 잘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
14-42 번들 렌즈 입니다. |
UV 필터를 하나 껴 주었습니다. 그러나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렌즈를 사용하다보면 번들은 사용할 곳이 별로 없습니다. |
E-P1 전용 루이까또즈 가죽 케이스 입니다. 펜 카메라도 아날로그적인 느낌에 어필하지만 가죽 케이스를 더하면 한층 더 느낌이 좋습니다. 여러 회사의 DSLR을 사용해 보았는데 올림푸스 제품들은 하늘색이 참 멋있습니다. 미러리스긴 하지만 이 제품도 하늘색이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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