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용 시계 순토회사에서 나온 옵저버 티타늄입니다. 스틸과 티타늄은 느낌이 다릅니다. 즉 티타늄이 스틸보다 가벼워 착용감이 좋습니다. 아웃도어용인 만큼 여러가지 기본기능들이 작은 시계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카시오 제품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시계가 있고 최근엔 중국제에서도 비슷한 센서가 달린 시계가 저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
기압계가 달려 있으며 이를 고도계로 활용하거나 기압계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고도에 따라 기압이 내려가니 이를 이용하여 고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고도측정은 반드시 해발고도를 산행전에 입력해야 합니다. 즉 산밑에서의 해발고도를 입력해서 오차없이 고도를 알려 줍니다. 급격한 고도 변화시 알람을 울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
전자 나침반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시 보통 나침반을 칼리브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진북, 자북을 표시할 수 있으며 고정도 가능합니다. |
기압센서 입니다. |
요즘에는 큰시계 들이 많아 작은편에 속합니다. |
바탕색이 검정색이라 고급스럽습니다. |
티타늄과 고무가 섞인 밴드입니다. |
가볍고 착용감도 좋은 산악용 시계 입니다. 순토의 제품들은 디자인이 나름 괜찮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