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2013 서울 모터쇼 특집 - 레저용 캠핑카, 전기자동차, 자전거 캐리어, 카고박스, 액션캠]


프랑스 르노 전기차 트위지 입니다.
소형 전기 자동차 입니다.

완충전시간도 3.5시간에 최고속도 80km,
주행거리도 100km 라고 합니다.

근거리 주행용이라고 합니다.

오토바이 핸들이 아닌
자동차 핸들이 달려 있습니다.

유럽에는 이런 모습의 즉 앞바퀴가 2개인
오토바이도 있습니다.

콘티넨털에서 만든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같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하면
잘 팔릴것 같습니다.

차량 1대 주차할 공간에
2대를 주차할 수 있어
주차공간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다양한 컬러로 나온다고 합니다.

한달전 로마 시내에서 판매점을 본적이 있습니다.

뒤에서 보니 버기카 같습니다.

짐 수납 공간은 뒤쪽에 있는데 좀 부족합니다.

충전소만 확보되면
출퇴근 전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시야도 괜찮습니다.

와이퍼도 한개 있습니다.

라이트 레버와
비상등, 기어 버튼이 보입니다.

구조상 에어컨이나 히터는 없는것 같습니다.

SM3 기반 전기차 입니다.

올 10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가격이 문제인데 보조금과
충전소 확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국내 다른 전기차가 DC 급속 충전인 반면
르노 전기차는 AC 급속 충전 방식을 사용하여
충전기 설치 비용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2013 서울 모터쇼에 처음 선보인 QM3 입니다.

최초 수입 모델입니다.

차체와 지붕 컬러가 다릅니다.

왜건 스타일 같기도 한데
컨셉이 다르다고 합니다.

레저 및 캠핑용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QM5 차량과 같이 전시된 자전거입니다.

모터쇼 장에서 본 자전거 중에서
제일 멋있었습니다.


볼보 부스에 전시된 XC70 입니다.

운전석입니다.

공조버튼과 오디오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성캠핑의 컨셉으로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고급 그 자체..

수납공간입니다.

캠핑용품으로 가득 채워 놓았습니다.

툴레 부스입니다.

공간을 덜 차지하는
접이식 자전거 캐리어 입니다.

접힌 모습입니다.


모양이 멋있다 했더니..
가격이..좀 나갑니다.

내용물도 스노우피크로 채워 놓았습니다.

이름은 엑셀런스 XT 입니다.

엑셀런스가 520리터인데
엑셀런스 XT는 420리터로 100리터 적게 들어가는데
모양은 XT가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비쌀줄은..

다양한 종류의 카고 박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핸들바 시스템입니다.

하나의 링으로 여러개 가방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개정도 설치 가능해 보입니다.

아이패드 거치대 입니다.

자전거에 휴대폰은 화면이 적어
잘 보기 힘듭니다.

화면큰 테블렛 거치대가 좋아 보입니다.

패니어 가방입니다.

물론 가방 + 시스템까지 필요 합니다.
다른 종류의 카고 박스입니다.

저도 캠핑 갈때 용품이 점점 늘어나서
카고 박스 구입하려고
찾고 있는 중입니다.

디자인 보다도 수납용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카고 박스 용량은
 500-600리터 정도 되고
수납 무게도 50-70k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차량에 조인트 볼을 장착하여 부착하는 형태의
자전거 캐리어 입니다.

자체 무게 + 자전거 포함
총 80kg까지 견딘다고 합니다.


레저용 카메라로 유명해진
고프로 입니다.

가슴에도 부착할 수 있고
헬맷에도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대 가지고 있습니다.

모험 스포츠를 하지 않으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스타렉스 개조차 종류 중 하나인
앰블런스 입니다.


앰블런스 내부 입니다.
2열 의자 1개를 없애고
긴 침대를 수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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